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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뮤직뱅크' 임영웅 방송점수 조작 논란 종결..9개월만 최종 무혐의 처분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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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BS '뮤직뱅크'가 임영웅 방송점수 조작 혐의를 벗었다.

10일 KBS 측에 따르면 '뮤직뱅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5월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르세라핌의 '피어레스(FEARLESS)'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임영웅은 디지털 음원 점수에서 1148점, 음반 점수 5885점으로 음원 점수 544점, 음반 점수 1955점인 르세라핌을 크게 앞섰지만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얻으며 1위를 놓쳤다.

이에 임영웅 팬들은 방송 횟수 점수 산정 기준에 대해 KBS 시청자권익센터에 청원을 제기했고, 일부 팬들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방송점수 조작을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민원을 접수했다. 경찰은 내사 끝 '뮤직뱅크' 제작진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임영웅 팬들은 순위 집계 기간인 2022년 5월 2~8일간 KBS 쿨FM '설레는 밤, 이윤정입니다', KBS 해피FM '임백천의 백 뮤직', '김혜영과 함께' 등 해당 기간 라디오 선곡표에 '지금 만날 수 있을까'가 포함돼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자 KBS 측은 집계 대상인 KBS TV, 라디오, 디지털 콘텐츠에 임영웅의 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방송되지 않았다"며 "'뮤직뱅크' 방송 점수 중 라디오 부문은 KBS쿨FM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한다"고 재차 해명했다.


방송점수 조작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KBS '뮤직뱅크'는 이번 무혐의 처분으로 9개월만 종결을 맛보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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