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25년째 갑론을박 '타이타닉' 디카프리오 생존 이론?..케이트 윈슬렛 대답은? [Oh!llywood]

OSEN
원문보기

[OSEN=박소영 기자] 케이트 윈슬렛이 ‘타이타닉’ 남자 주인공 잭의 생존 가능성 이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케이트 윈슬렛은 9일(현지시각) ET Canada와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말해서 모든 일은 겪고 사는 것 같다. 내가 이제 마흔 살이 됐다. 잭이 살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따지는 시간이 내 인생의 절반이 넘었다”며 미소 지었다.

25년 전 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에서 남자 주인공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은 바다에 빠진 뒤 로즈(케이트 윈슬렛 분)를 문짝 위에 올려놓고 자신은 얼어죽었다.

이에 팬들은 잭이 로즈와 함께 문짝 위에 올라타고 생존할 가능성을 점치는 등 식지않은 관심을 쏟고 있다. 심지어 이와 같은 이론을 검증한 다큐멘터리까지 제작된 상황.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잭이 (나무판에 올라갔다면)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변수가 많다. 난 잭이 로즈를 위태롭게 하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잭은 죽어야 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그것은 사랑과 희생 그리고 죽음에 대한 영화”라고 설명한 바 있다.

케이트 윈슬렛은 이러한 다양한 생존 이론에 대해 공감하면서 팬들의 끝없는 관심과 사랑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1997년 12월 개봉한 ‘타이타닉’은 '아바타'가 개봉하기 전까지 북미 전 세계 흥행 1위 기록을 썼다. 국내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으며 두 사람이 타이타닉호 갑판에서 두 팔 벌려 함께 바람을 맞는 명장면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타이타닉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이강인 토트넘
    손흥민 이강인 토트넘
  2. 2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3. 3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4. 4트럼프 관세 재인상
    트럼프 관세 재인상
  5. 5함지훈 은퇴
    함지훈 은퇴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