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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어릴때부터 '예쁘다' 소리 듣고 자라..애교 많아졌다"(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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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순정 만화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형식이 출격한다.

박형식이 등장하자마자 母벤져스는 ‘꽃미남이다’, ‘새콤하다’ 등 칭찬을 연발하며 역대급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형식에 대한 사전 조사를 완벽히 해온 母벤져스는 그의 생일과 고향까지 맞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 박형식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모태 미남 인증’이라며 母벤져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이에 박형식은 “유년 시절부터 ‘예쁘다, 예쁘다’ 소리를 들으며 자라서 애교가 많아진 것 같다. 애교를 부리면 딸려 오는 간식에 애교쟁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서장훈은 “박형식처럼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며 자라야 애교가 생길 텐데 자신은 단 한 번도 ‘예쁘다’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다소 웃픈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형식은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라며 음식을 먹을 때 전투적으로 임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맛있게, 많이 먹는 걸 좋아해 치킨을 쌓아놓고 먹거나 한 가지 음식에 만족하지 못하고 음식 세 가지를 동시에 먹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박형식은 신동엽이 음식 밸런스 게임을 제안하자 어떤 음식을 골라야 할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신중하게 게임에 임하던 박형식은 결국 게임 말미에 "말도 안 된다"라며 절규했다고 전해져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설렘 유발’ 꽃미남 비주얼 풀풀 풍기는 박형식의 매력은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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