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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사망 2만명 육박… 동일본 대지진 뛰어넘었다

조선일보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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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현지 시각)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 갇혀 있던 한 어린이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연합뉴스

9일 오전(현지 시각)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 갇혀 있던 한 어린이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6일(현지 시각)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사망자 수가 1만9000명을 돌파,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를 넘어섰다고 알자지라 등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만617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3192명으로, 양국을 합치면 1만9362명이다. 1만8500명가량이 숨졌던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의 수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부상자의 경우 튀르키예에서 6만4590명, 시리아에서 5158명 발생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예에서 건물 6444채가 무너졌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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