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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법정' 강호동 "이유식 부러워...난 모유 수유 후 바로 된장찌개"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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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강호동이 남달랐던 어린 시절에 대해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에서는 둘째를 낳자고 조르는 '둘째라이팅' 남편에 대한 재판이 펼쳐졌다.

이날 남편은 "첫째 육아를 도맡고 있다"며 첫째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옥법정 [사진=SBS]

지옥법정 [사진=SBS]



공개된 영상에서 남편은 매일 아침 손수 이유식을 만들어 아기에게 먹였다. 이를 보던 강호동은 "개인적으로 기억은 안 나지만 이유식이 제일 부럽다"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이제 애들 것까지 먹냐"고 황당해했고, 강호동은 "어머님에게 들었는데, 모유 수유 다음에 바로 된장찌개로 갔다고 하더라. 나는 이유식 단계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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