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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법정' 아이키 "16주 정도 입덧, 남편이 함께 입덧하는 건 혼연일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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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법정 / 사진=SBS 지옥법정

지옥법정 / 사진=SBS 지옥법정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지옥법정' 댄서 아이키가 입덧을 16주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지옥법정'에서 둘째 출산을 강요하는 남편을 고발한 유튜버 고미호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미호는 둘째 출산을 하고 싶지 않지만 남편이 강요를 한다고 말했다.

입덧으로 고생을 했다고 알린 고미호. 남편 이경택이 당시 함께 입덧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키는 "부럽다"며 "저는 16주 입덧을 했다. 남편이 입덧을 함께하는 건 정말 혼연일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정말 좋은 남편 아니냐"라고 물었고 고미호는 "정말 육아 잘하는 아빠 중 상위 1% 맞다. 근데 첫째 낳기 전에 이미 그런 약속이 있었다. 계약서가 있었다. 아이 난다고 하면 육아를 담당하기로 약속을 했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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