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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고미호, 출산 후 30㎏ 감량…"지옥 갔다 온 느낌"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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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9일 방송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캡처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에 방송인 고미호가 출연해 출산 후 다이어트로 힘들었던 때를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이하 '지옥법정')에서는 매일 입만 열면 둘째를 낳자고 조르는 '둘째라이팅' 남편에 대한 재판이 펼쳐졌다.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해 모델, 배우,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고미호가 둘째를 낳자고 조르는 남편을 법정에 소환했다. 고미호는 영화 '범죄도시'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맥락 없이 종일 둘째를 조르는 남편은 결혼 전 둘째까지는 낳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고미호는 "낳아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라며 직업 특성상, 임신과 출산의 과정이 경력 단절로 이어져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아이는 큰 행복을 가져다줬지만, 둘째까지는 무리라는 것.

더불어 고미호는 임신으로 30㎏이 쪘다고 고백하며 "30㎏을 다 뺐다, 일을 하기 위해서 급속으로 뺐는데, 지옥 갔다 온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고미호는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한 번 더 도전은 못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은 현실에서 법으로만은 해결하기 어려운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출연자들과 연예인 변호인단이 한 편이 되어 공방전을 벌이는 '대국민 한풀이 재판쇼'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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