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6연승' KGC 김상식 감독 "승부처에서 집중해줬다" [승장]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안양KGC인삼공사 김상식 감독. 제공 | KBL.

안양KGC인삼공사 김상식 감독. 제공 | KBL.


[스포츠서울 | 안양=황혜정기자] “선수들이 승부처에서 집중해줬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원주 DB와 가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에서 80-70으로 승리했다. KGC는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1위를 고수했다.

경기 후 KGC 김상식 감독은 “오늘 공격에서 약간 늘어졌던 것 같다. 그래도 끝까지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줬던 것 같다”고 총평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승부처에 가서 집중했지만, 항상 말씀드렸듯이 1, 2쿼터부터 집중하도록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오세근을 4쿼터에서 교체한 이유에 대해 “다리에 쥐가 나 교체했다. 휴식을 줬다”고 밝혔다.

이날 21득점을 기록한 가드 변준형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김 감독은 “변준형이 승부처에서 레이업이나 3점슛을 많이 기록했다. (변)준형이에게 이기고 있을 때 템포 조절만 해주자고 말한다. 준형이가 기술도 기술이지만 가드로서 경기 운영 능력도 정말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후반기가 얼마남지 않았다. KGC는 29승11패로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와 승차는 3.5경기다. 김 감독은 “1위를 지키기 위해서 승리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하면 승리와 우승이 따라온다고 선수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했다.

et1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