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튀르키예(옛 터키) 강진에 따라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9일 현재까지 생존자를 5명 구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11시 50분(한국 시간 오후 5시50분)하타이 안타키아 지역에서 구호활동 중인 우리 긴급구호대는 생존자 추가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구조한 생존자는 10세 여아로, 건강 상태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튀르키예(옛 터키) 강진에 따라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9일 현재까지 생존자를 5명 구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11시 50분(한국 시간 오후 5시50분)하타이 안타키아 지역에서 구호활동 중인 우리 긴급구호대는 생존자 추가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구조한 생존자는 10세 여아로, 건강 상태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KDRT는 이번에 발견된 10세 여아를 포함해 70대 중반 남성, 40세 남성 및 2세 여아(부녀 관계), 35세 여성을 구조했다.
튀르키예(옛 터키) 강진에 따라 튀르키예에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첫번째 생존자 1명을 구출하고 있다. /사진제공=KDRT |
KDRT가 구조한 나머지 생존자들도 건강상 큰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35세 여성은 손가락 골절을 입은 상태였다.
이날 첫 번째 구조자를 구출한 곳에서 사망자 4명이 발견되며 튀르키예를 강타한 강진의 참상이 확인됐다.
이번 지진 규모는 7.8로 관측됐다. 지진 규모 7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32개와 맞먹는 파괴력으로 거론된다. 튀르키예에서 이번 지진 피해 사망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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