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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80% 올해 대졸 신입 채용 계획···규모는 축소 예상”

서울경제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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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3년 기업 대졸 신입 채용계획 조사 결과


올해 기업 10곳 중 8곳은 대졸 신입사원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채용 플랫폼 인크루트가 대기업 75개사를 포함한 총 751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채용하겠다고 밝힌 기업은 79.3%로 집계됐다. 이 중 51.7%는 채용계획을 확정했고, 27.6%는 채용일정과 인원 등 세부 계획을 조율하는 중이다.

채용계획을 확정 지은 기업을 규모별로 분류하면 △대기업 46.7% △중견기업 54.4% △중소기업 51.6% 등으로 나타났다.

채용규모와 관련해서 대기업의 경우 △한 자릿수(20.0%) △두 자릿수(77.1%) △세 자릿수(2.9%) 등으로 조사됐다. 중견기업은 △한 자릿수(25.0%) △두 자릿수(72.5%) △세 자릿수(2.5%)였고, 중소기업은 △한 자릿수(86.8%) △두 자릿수(13.2%)였고 세 자릿수를 뽑는 곳은 없었다.

작년과 비교하면 대기업의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채용계획은 증가했지만 세 자릿수 이상 채용계획은 급감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올해 조사 결과 대졸 신입의 취업문은 작년보다 더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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