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與 이용 "이준석 가출, 지난 대선 때 가장 큰 위기"

뉴시스 정윤아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이준석계 천하람과 최고위원 후보들 검증의 심판대 올라섰으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2.0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2.0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친윤계 이용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지난 대선 때 가장 위험하고 위기였던 때는 이준석 전 대표의 가출이었다"고 밝혔다.

최고위원에 출마한 이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그 때 지지율이 확 떨어졌다"며 "당시 후보였던 대통령께서 하루에 일정을 8~10개 했는데 이 대표의 가출로 모든 이슈가 덮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당시 일정을 하고 백브리핑을 하면 모든 언론인들이 '이준석 대표 가출 왜 했느냐, 언제 돌아오느냐'는 질문만 했다"며 "그래서 이번 지도부가 정말 중요하다. 대통령과 이번 지도부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라는 생각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축구경기를 하면 공격수, 수비, 골키퍼가 있는데 저는 미드필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준석계 천하람 당대표 후보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대중이나 국민들은 (후보가) 어떤 비난을 하면 호응을 하기 때문에 지지율이 높은 거 같다"며 "또 지난 대선 때 이준석 전 대표에 의해 당원 가입이 많이 늘었다는 논쟁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이준석계 천하람 후보와 다른 최고위원 후보들이 검증의 심판대에 올라섰으면 좋겠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 여론조사 자체가 지지율이 당심이 아닌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3월 8일 전당대회 때 표가 얼만큼 나올지 참 궁금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을 비판하는 이 전 대표에 대해 "저도 윤핵관인지 아닌지 물어보고 싶다"며 "대통령을 10개월 수행하고 열심히 한 사람을 윤핵관이란 억울한 프레임을 씌워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안철수 당대표 후보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의원은 "그 분이 그동안 했던 행적들을 보면 신뢰성이 많이 떨어진다"며 "단일화 과정에서도 (초반) 약속파기를 했는데 진정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다면 왜 그랬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인수위원장을 하면서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휴대전화를 끄고 잠적했다"며 "그런분이 만약 당대표가 되고 위험한 고비가 왔을 때 잠적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신뢰도에 문제가 생긴거 같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유재석 놀뭐 허경환
    유재석 놀뭐 허경환
  3. 3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4. 4여자 프로농구 순위
    여자 프로농구 순위
  5. 5맨유 브루노 헌신
    맨유 브루노 헌신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