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국회를 찾아 지하철 무임수송 지원에 대한 협조 요청을 했습니다.
오 시장은 윤영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차례로 만나 "무임수송이 부담스러운 단계에 와있고 8년간 올리지 못해 적자 폭이 굉장히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쩔 수 없이 요금인상을 해야 하는데 인상 폭을 최소화하려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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