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엄지성 "정상빈·양현준과 더 높은 곳에서 만나겠다"

뉴시스 박대로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계속 좋은 활약하면 높은 위치에서 만날 것"
"K리그1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대표팀 가능"
[서울=뉴시스]광주FC 엄지성. 2023.02.08. daer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광주FC 엄지성. 2023.02.08. daer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 공격수 엄지성(21)이 동갑내기 유망주인 정상빈, 양현준 등과 기량을 겨루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엄지성은 8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3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정상빈, 양현준의 활약 소식에 조급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엄지성은 "조급함이 있다고는 생각 안 했다. 같은 선수로서 응원했다"며 "저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경험이 있고 그것이 얼마나 동기 부여가 되는지 알아서 선수로서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좋은 활약을 하다 보면 높은 위치에서 만나지 않을까 해서 응원했다"고 덧붙였다.

엄지성은 아시안게임 등 대표팀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대회를 나가는 것은 모든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다. 한국을 대표해서 큰 무대에 나가는 것은 영광"이라며 "K리그1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관해서는 "작년에는 K리그2에서 공격포인트 10개로 잡았는데 올해는 더 좋은 선수들과 경쟁하는 만큼 개수를 정하기보다는 10개로 하더라도 그 이상을 하려고 노력하겠다"며 "그 위치에 도달하면 안주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지성은 "감독님은 안주하지 말고 1골을 넣으면 2골, 3골, 4골을 넣게 노력하라고 작년부터 항상 말했다"며 "한 골을 넣으면 나태해진다는 말을 들었다. 올해는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팀에 보탬이 되고 경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