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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부터 규현까지…'피크타임' MC·심사위원단 포스터 공개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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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피크타임' 포스터

JTBC '피크타임'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이돌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피크타임' MC와 심사위원 군단의 모습이 공개됐다.

8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 측은 MC 이승기를 중심으로 모인 심사위원 규현,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송민호, 심재원, 라이언전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연차, 팬덤, 소속사, 팀명 등 계급장을 모두 내려놓고 경쟁을 벌인다. '싱어게인' 제작진이 다시 뭉친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오직 실력만으로 자신들의 '피크타임'을 보여줄 아이돌들을 지원하는 MC와 심사위원단의 강렬한 아우라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피크타임' 측을 통해 "의지가 있는데 운이 없거나 어떤 부분들이 잘 맞지 않아서 세상에서 꽃을 피우지 못한 아이돌들이 팀 대결을 한다는 점이 신선했다"며 "'피크타임'은 아이돌들에게 음악과 댄스 레슨, 편곡, 프로듀싱, 스타일링 등 전반의 모든 것을 지원해준다, 서바이벌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심사위원단의 수장으로 나서는 규현은 "우리 프로그램은 아이돌팀의 화합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오디션"이라며 "제가 아이돌이기 때문에 무대 구성이나 보컬적인 부분을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 하나의 스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포트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쁜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피크타임'은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가졌음에도 빛을 보지 못한 아이돌들이 펼치는 뜨거운 경쟁이 담길 예정. 다양한 심사위원 군단의 면면처럼 어떤 출연자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피크타임'은 오는 15일 오후 8시50분 처음 방송된다. 첫 주는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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