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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찰칵 세리머니 렉섬 탈락' 토트넘 셰필드와 FA컵 16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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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셰필드는 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재경기에서 렉섬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셰필드는 16강에 오르게 됐다.

지난 1차전에서 두 팀은 골잔치를 벌였다. 셰필드가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랙섬이 후반 5분과 후반 16분에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역전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셰필드가 후반 20분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경기 막판 랙섬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셰필드가 극장골을 터트리며 결국 3-3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2차전에서도 드라마가 연출됐다. 이번에도 셰필드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지만, 렉섬이 동점골을 작렬하며 1-1의 상황이 유지됐다. 하지만 셰필드가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결국 3-1로 렉섬을 제압했다.

16강에 오른 셰필드는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포츠머스, 프레스턴을 각각 꺾으며 이미 16강에 안착한 상태다. 특히 지난 프레스턴과의 맞대결에서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기도 했다.


아쉽게 토트넘과 렉섬과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렉섬은 잉글랜드 5부리그에 속한 팀이지만, 국내 팬들에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렉섬은 지난달 31일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고대하는 듯한 의미로 선수단이 단체로 손흥민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아쉽게 셰필드에 패하며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토트넘과 셰필드의 맞대결은 오는 3월 2일 열릴 예정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전력을 다해야 하는 대회다. 현재 FA컵에서 우승 경쟁 상대로 볼 수 있는 클럽은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뿐이기 때문이다. 이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에서 올 시즌 트로피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은 대회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FA컵 16강 대진표]

사우샘프턴vs그림즈비


레스터 시티vs블랙번

스토크 시티vs브라이튼

셰필드 유나이티드vs토트넘 훗스퍼


풀럼or선덜랜드vs리즈 유나이티드

브리스톨 시티vs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vs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번리vs플릿우드 타운

사진=렉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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