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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태는 꼰대 아니었다…손·케 "이틀 휴가" 요청에 "좋아!"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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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수술 뒤 회복 중인 감독에게 선수들이 라이벌전 승리를 선물했다.

이에 감독도 '통 큰 휴가'로 보답했다.

토트넘은 지난 6일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시티와 치른 홈 경기에서 전반 터진 주포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맨시티 킬러 본능을 어김 없이 발휘하며 대어를 잡고 프리미어리그 4위 이내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날 결승골을 기록한 케인은 토트넘에서 267골을 기록해 토트넘 통산 최다골의 주인공이 됐다.



맨시티전 앞두고 담낭염 수술을 받은 뒤 고국 이탈리아에서 쉬고 있는 콘테 감독은 승리 직후 선수단과 통화하며 마음의 큰 위로를 받았다. 특히 케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 뒤 개인 SNS엔 "멀리서도 항상 너희들과 함께한다.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라고 남겼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한 가지 건의를 콘테 감독에게 과감하게 했다.

선수들이 승리 기념으로 이틀간 휴가를 요청한 것이다. 12일 0시 레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비롯해 15일 오전 5시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 AC밀란전을 위해 밀라노로 향하는 등 강행군이 예정돼 있어 선수들 입장에서도 달콤한 휴식이 필요했다.

콘테 감독은 호쾌했다.


외신에 따르면 케인과 손흥민이 "수요일에 보자"며 충분한 휴식을 주장했는데 콘테 감독도 이를 승낙하며 큰 선물을 줬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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