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빌딩이 속절없이 무너집니다.
두 차례 강진이 훑고 간 뒤 구조작업이 한창이던 중 일어난 여진 탓입니다.
여진의 여파는 튀르키예 곳곳을 강타했습니다.
두 차례 강진이 훑고 간 뒤 구조작업이 한창이던 중 일어난 여진 탓입니다.
여진의 여파는 튀르키예 곳곳을 강타했습니다.
최초 강진 뒤 30시간 동안 여진만 100차례 넘게 발생했습니다.
때문에 피해는 더욱 커졌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사망자만 6천 명을 훌쩍 넘어섰고 부상자도 수만 명에 달합니다.
곳곳에선 울음이 터져 나옵니다.
건물 잔해 속에 가족이 남아있다는 걸 알지만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하산 비르발타 / 생존자 : 손자와 손녀, 며느리가 저 안에 있습니다. 아직 못 나왔어요. 아들만 살아나왔고요.]
이미 싸늘한 주검 옆, 돌 더미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처절한 비명도 들립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 속에 앞으로 닥쳐올 여진은 더 큰 두려움입니다.
[세넷 이알/ 하타이 지역 주민 : 신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를 위해 부디 기도해 주세요. 여진이 있었는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진의 빈도와 강도는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규모 5∼6 이상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미 견디기 힘든 최악의 고통을 마주한 튀르키예인들에게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YTN 황보연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자막뉴스 :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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