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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귀화 전 연금 일시불로 수령?...빅토르 안, "모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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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늘 세 컷'

최근 국내 복귀 의사로 관심을 모은 빅토르 안, 안현수 씨가 자신의 연금 수령 논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연금을 받긴 했지만, 모두 기부했다는 겁니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로 귀화한 2011년, 처음에는 이중 국적이 가능한 줄 알았지만 특별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걸 안 뒤 고민 끝에 귀화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1년 7월에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진행했지만, 국내에는 7월에 연금을 먼저 받고 8월에 귀화를 결정한 것처럼 잘못 알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일시불로 받은 올림픽 메달 연금은 심장 수술이 필요한 아이와 재활과 치료가 필요한 후배 선수에게 모두 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빅토르 안은 귀화 후 언론에 서는 것이 조심스러웠다면서 귀화를 선택해 받아야 하는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오해가 쌓이지 않도록 최대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폭설로 고립된 우리나라 관광객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음식을 대접한 미국인 부부가 화제였는데요.

이들은 답례로 한국여행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펄로의 폭설 속에 우리 관광객들도 도로에 고립되고 말았죠.

이때 캠파냐 부부는 우리 관광객들을 집으로 초대해 폭설을 피하도록 도왔는데요.

이들 부부는 뉴욕타임스에 "잊을 수 없는 연말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한국을 방문해 한국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한국관광공사가 이들을 오는 5월에 우리나라로 초청하기로 화답했습니다.

당시 관광객들과 재회는 물론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한다는데, 이들의 한국 여행이 기대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두고 간 모자를 천만 원에 판다는 다소 황당한 중고거래 글이 작년 온라인을 달궜는데요.

글을 올렸던 전 외교부 직원이 약식기소됐습니다.

지난해 한 10월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여권을 만들러 왔던 정국이 두고 간 모자라면서 이를 천만 원에 팔겠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외교부 직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외교부 직원증 사진도 첨부했는데요.

이후 논란이 일자 이 직원은 글을 삭제하고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횡령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는데요.

모자는 원주인인 정국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 세 컷'이었습니다.

YTN 윤보리 (ybr07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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