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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박은영, 어려보이려 앞머리 싹둑 "정부가 나이를 깎어줘도.."

헤럴드경제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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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박은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한살 더 먹고 한살이라도 더 어려보이려고 앞머리 싹둑 했어요. 정부가 나이를 깎아줘도 찐 40이네요"라고 이야기하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은 앞머리를 가지런하게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은영의 동안 미모와 더불어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개그우먼 홍현희 역시 해당 게시물에 "이뽀"라고 댓글을 달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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