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충북형 도시농부 모집에 1000명 몰렸다…올해 6만명 투입

뉴시스 이병찬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청년, 은퇴자, 주부 등 지원자 다양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도의 도농 상생 일자리 사업 '도시농부'에 도시 유휴 인력이 몰리고 있다.

7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감한 도의 도시농부 1차 모집에 청년, 은퇴자, 주부 등 20~75세 도민 1000여 명이 지원했다.

도시농부는 농업 기본교육을 거친 도시 유휴 인력을 일손을 원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하루 4시간 근로하면 도와 해당 시·군이 인건비, 교통비, 영농반장 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루 인건비 6만 원 중 40%인 2만4000원을 도와 시·군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청주, 괴산, 보은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11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도는 1월 1차 도시농부 모집에 이어 3월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3차까지 모집해 올해 연인원 6만명을 영농 현장에 보낼 방침이다.


도시농부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시·군청 농정부서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과 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6시간 교육을 이수한 뒤 영농 현장에 투입된다.

도 관계자는 "도시 유휴 인력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면서 "영농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도 일괄 가입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