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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2019년 11월 시작된 악몽…'스토킹 살인' 전주환 사건 기록

머니투데이 유예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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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예림 기자, 성시호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취재) 2022.9.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취재) 2022.9.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년 12월

-전주환, 서울교통공사 입사

◇2019년 11월

-전주환, 피해자에게 불법 촬영물 전송 및 문자·카카오톡 메시지 350차례 발신(2021년 10월까지)

◇2021년 10월

-피해자, 전주환 불법 촬영 고소…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서울교통공사, 전주환 직위해제

-경찰, 전주환 긴급체포 후 구속영장 신청

-법원, 구속영장 청구 기각


◇2021년 11월

-전주환, 합의 종용성 카카오톡 메시지 20차례 전송

◇2022년 1월


▶27일

-피해자, 전주환 추가 고소…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2022년 2월

▶22일

-검찰, 전주환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기소

◇2022년 5월

▶31일

-서울서부지법, 전주환 첫 공판 주재

◇2022년 7월

▶13일

-검찰, 전주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추가기소

▶19일

-서울서부지법, 전주환 성폭력처벌법 위반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사건 병합심리 결정

◇2022년 8월

▶18일

-서울서부지법, 전주환 결심공판 주재…선고 9월15일 예고

-검찰, 징역 9년 및 스토킹·성범죄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구형

-전주환, 지하철 역무실 찾아 피해자 주소지 등 4차례 조회(9월14일까지)

◇2022년 9월

▶14일

-전주환,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피해자 살해…경찰 긴급체포

▶15일

-경찰, 전주환 구속영장 신청…살인 혐의(이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으로 변경)

▶16일

-서울중앙지법, 구속영장 발부

▶19일

-경찰, 전주환 신상 공개

▶21일

-경찰, 전주환 검찰 구속송치

▶23일

-검찰,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전산 기록 확보

▶29일

-서울서부지법, 전주환 징역 9년 선고(스토킹처벌법·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2022년 10월

▶4일

-전주환,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 제출

▶6일

-검찰, 전주환 특가법상 보복살인 · 주거침입 및 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구속 기소

▶18일

-서울중앙지법, 첫 공판준비기일 주재

-전주환, 재판부에 반성문 3차례 제출

-변호인, 공소사실 인정

◇2022년 11월

▶22일

-재판부, 첫 공판 주재

-전주환, "후회하고 속죄하며 살아가겠다"

-변호인, "주거침입은 살해 목적 아니라 서울서부지법 사건을 합의 요청하기 위해 간 것"

-검찰, 현장 영상 등 법정 공개 "합의 요구했다고 하는데 (영상에서) 말하려는 시도 없다"

◇2022년 12월

▶13일

-피해자 부친, 법정서 "다시는 전주환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도록 해달라"

-피해자 생전 탄원서 법정 공개…"스토킹 고소는 참 잘한 일이었다고 스스로 다독여줄 날이 오길"

◇2023년 1월

▶10일

-서울중앙지법, 결심공판 주재

-검찰, "법정최고형인 사형 구형,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요청"

-김태경 우석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증인 출석 "상대방의 고통에 공감하기 어려운 상태…재범 가능성 적지 않을 것"

◇2023년 2월

▶7일

-서울중앙지법, 전주환 징역 40년 선고…위치추적 전자장치 15년 부착 명령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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