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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안도 다다오 꿈꾸는 청년 건축인 해외 연수 보낸다

머니투데이 이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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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대통령실은 8일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가 김건희 여사의 새해 인사에 감사하다며 지난 5일 답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지난 1일 서한을 통해 말기 폐암을 극복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도 다다오에게 응원과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말을 담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6년 김 여사는 르 꼬르뷔지에 대규모 전시를 준비하면서 안도 다다오의 특별 세션을 마련한 바 있다.  사진은 안도 다다오가 김 여사에게 보낸 '푸른 사과' 오브제. '푸른 사과'는 안도의 건축 철학인 '청춘'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면의 젊음을 지니고 새로움을 지향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8/뉴스1

대통령실은 8일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가 김건희 여사의 새해 인사에 감사하다며 지난 5일 답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지난 1일 서한을 통해 말기 폐암을 극복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도 다다오에게 응원과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말을 담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6년 김 여사는 르 꼬르뷔지에 대규모 전시를 준비하면서 안도 다다오의 특별 세션을 마련한 바 있다. 사진은 안도 다다오가 김 여사에게 보낸 '푸른 사과' 오브제. '푸른 사과'는 안도의 건축 철학인 '청춘'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면의 젊음을 지니고 새로움을 지향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8/뉴스1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3~17일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된 해당 사업은 국내 유망 청년건축 인력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이다. 그동안 100명 이상이 미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건축 선진국에서 연수를 쌓았다.

이번에 최종 선발되면 3~12개월까지 왕복항공료는 물론 비자발급비, 사전교육비, 체제비 등 인당 총 3000만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격은 국내·외 대학의 건축 관련 학과 3학년 이상 또는 학사 졸업 후 10년 이내인 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지 5년 이내인 청년 건축인이다. 연수계획서, 포트폴리오, 가점서류 등을 토대로 1차(서면), 2차(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에 약 35여 명의 최종 해외 연수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은 8일부터 인재육성사업 누리집(http://archi-traini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은 한 국가의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지표"라면서 "장기적인 건축설계 인재육성 지원 체계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가진 우수한 설계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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