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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살 빠지니 훈남 느낌…17살 된 민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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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살이 빠지고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보였다.

7일 오윤아는 “네~ 머리 자르고 쌀국수 먹었어요. 민이의 최애”라는 글과 함께 1살 더 먹은 아들 민이의 근황을 소개했다.

오윤아가 공개한 민이는 머리를 자르고 살도 빠져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을 보였다. 특유의 귀여운 매력에 훈훈한 매력까지 갖추면서 이모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엄마와 함께 데이트를 하면서도 애교를 부리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오윤아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는데,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을 공개하고 육아법, 소통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오윤아는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을 통해 안방에 복귀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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