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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객 최백호에 '나이 듦'을 묻다…73년 인생史 조명

뉴시스 최윤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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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2.06. (사진= JTBC '상암동 클라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2.06. (사진= JTBC '상암동 클라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가수 최백호(73)가 47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본다.

7일 오전 8시 생방송하는 JTBC '상암동 클라스'에서는 최백호가 출연해 자신의 47년 가수 인생에 대해 직접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최백호는 과거 술집에서 노래하며 지쳐가던 30대 시절 '낭만에 대하여'를 40대에 만들고 성공한 이야기 등 본인의 음악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한다.

최백호는 후배 아티스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선배다. 그와 듀엣 작업 경험이 있는 아이유는 "뵐 때마다 반하게 된다"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는 "최백호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도 자신의 롤모델로 최백호를 뽑았다.

이처럼 어느덧 가요계 거장 반열에 오른 최백호지만, 그는 자신이 만만해지고 싶다고 밝혔다. 최백호는 "젊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3~4분 노래하는 게 무척 행복하다"며 노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최백호는 작가로서 활동도 시작했다. 그는 최근 첫 산문집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를 출판했다. 책에는 바다와 나무 등 자연을 소재로 14년 화가의 길을 걸었던 그가 작업한 그림도 함께 실려있다.


최백호는 시청자를 위한 특별한 '아침 라이브' 무대도 준비한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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