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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박세리 최애 동생 인증 "누나와 비슷하고 잘 통해"('안다행')

스포티비뉴스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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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영탁과 박세리와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10회에서는 박세리와 곽윤기, 박태환, 오상욱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빽토커'로는 영탁과 조준호가 참여했다.

영탁과 조준호는 각자 박세리의 "가수계 최애 동생", "유도부 최애 동생"이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특히 영탁은 "나는 세리 누나의 골프채를 직접 잡고 퍼팅해 본 몇 안 되는 후배"라고 인연을 밝혔다. 이를 듣던 붐은 "박세리 씨가 본인 골프채 남에게 잘 안 준다"라며 둘 사이를 인정했다.

이어 영탁은 "세리 누나가 나랑 비슷하고, 잘 통한다"며 박세리와의 공통점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탁은 자신과 박세리가 잘 통한다는 걸 증명하듯 VCR을 보며 박세리의 심리를 정확하게 짚었다.

그런가 하면 조준호는 "나는 박세리의 명예 주치의다"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세리가 조준호의 치료를 받은 뒤 그에게 풀코스로 대접까지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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