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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결혼 말고 동거'=달콤매콤, 보는 내내 부럽기도"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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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결혼 말고 동거' 프로 입담러 이용진이 출격하며 동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전작 ‘애로부부’를 통해 음지에 있던 부부 간의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데 일조한 이용진은 이번에는 ‘결혼 말고 동거’를 통해 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해부한다.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 ‘사랑꾼’ 이용진은 ‘결혼 말고 동거’에 대해 “보는 내내 부럽기도 하면서, 또 현실적인 상황에 함께 고민도 하게 됐다”며 “아주 ‘달콤매콤’한 프로그램이고, 결혼 전 봐야 하는 필수 방송”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양쪽 부모님들이 동거를 허락한다면 해봐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이용진은 유부남의 입장에서 ‘동거’를 바라보며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살아봐야 더 사랑한다!”를 외치며 연애와 결혼 사이에서 뜨겁게 사랑 중인 실제 커플들의 동거 관찰기 ‘결혼 말고 동거’는 설 연휴 1~2회 연속 방송에 이어, 6일 오후 9시 10분에 3회를 공개한다.

이하 이용진 일문일답.

Q1. ‘결혼 말고 동거’ 프로그램에 대한 첫인상은?


A. 달콤매콤하다! 동거에 대한 로망과 동시에, 동거의 현실적인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더라고요. 보는 내내 부럽기도 하면서 또 현실적인 상황에 함께 고민하게 되는, 아주 달콤매콤한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Q2. 출연을 결정하신 가장 큰 동기는?

A. 기혼인 입장에서 결혼 생활과 동거 생활이 과연 얼마나 다를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새롭고,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Q3. 평소 ‘동거’에 대한 생각은?

A. 양쪽 부모님들이 동거를 허락한다면, 해봐도 좋다고 생각해요.

Q4. ‘결혼 말고 동거’에 대해 가장 기대되는 부분,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A. 기대되는 부분은 동거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좋아질 것 같다는 느낌! 걱정되는 부분은 그 반대죠.


Q5. 다른 MC들과의 케미는 어떨 것 같나?

A. 친분들이 있는 사이였는데, 한 프로그램에서 모이니까 너무 좋았죠. 각자의 캐릭터, 나이대도 달라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워낙에 솔직한 스타일들이 모이다 보니 앞으로의 녹화가 기대가 됩니다.

Q6. ‘결혼 말고 동거’ 예비 시청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A. 미혼이신 분들한테 정말 필요한 방송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 전 꼭 봐야 하는 필수 방송! 그 이유는 방송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사진 =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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