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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4주만에 반등 39.3%… “난방비 적극 대처”[리얼미터]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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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2023년 1월 30일~2월 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11명 대상.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0%p

※2023년 1월 30일~2월 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11명 대상.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0%p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3%포인트 오른 39.3%로 나타났다. 반면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0%포인트 하락한 57.8%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1월 첫째 주 조사에서 40.9%로 나타난 이후부터 39.3%→38.7%→37.0%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4주만에 다시 반등한 것이다.

권역 별로 보면 대구·경북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12.9%포인트가 상승해서 54.6%로 기록됐다.

서울은 3.6%포인트 상승한 39.5%, 인천·경기에서도 1.8%포인트 상승하며 35.1%로 집계됐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2.9%포인트 하락한 46.8%의 지지율을 보였다.

리얼미터 측은 “난방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강한 반등세를 보인 것”이라면서도 “막판에 ‘천공 대통령 관저’ 의혹에 약세를 보이며 지지율 40% 회복에는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3%, 국민의힘 41.0%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지난 주보다 2.4%포인트 올랐고, 민주당은 3.1%포인트 떨어졌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밖에 정의당 3.6%, 무당층은 11.6%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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