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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발굴조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70곳 이상서 안전 자문

연합뉴스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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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문(컨설팅)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전자문(컨설팅)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재청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협회와 함께 안전한 발굴조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발굴조사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안전보건 관련 서류를 내려받고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누리집(모바일 웹)을 이달 17일까지 시범 운영한 뒤 4월 중에 공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필요한 서류 17종이 정리돼 있어 조사기관의 편의성·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매장문화재 조사 현장의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대책을 조언해주는 안전 자문(컨설팅)은 지난해 33곳에서 올해 70곳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매장문화재 조사 요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에 '안전교육' 항목도 새로 만든다.

문화재청은 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선제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안전보건 관리 문화를 정착하고, 조사요원과 근로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매장문화재 조사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휴대전화용 누리집(모바일웹) 화면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휴대전화용 누리집(모바일웹) 화면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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