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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퇴치!'…손흥민-김민재-이강인-황희찬 '전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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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코리안리거가 승점 3점으로 가득 찬 주말을 선물했다.

시작은 황희찬이었다. 울버햄튼은 5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를 치렀다. 그리고 황희찬의 자책골 유도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 황희찬이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안타까움도 공존했으나, 리버풀전 승리는 분명 뜻깊었다.

배턴은 김민재가 받았다. 나폴리는 5일 오후 8시 30분 이탈리아 세리에A 21라운드 스페치아 원정길을 떠났다. 그리고 3-0으로 제압했다. 김민재는 역시 '철벽 수비'를 펼쳤고,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계속해서 이강인도 대열에 합류했다. 마요르카는 5일 오후 10시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7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이 장식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1시 30분 안방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격돌했다. 그리고 전반 15분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통해 승점 3점을 쟁취했다. 손흥민은 84분간 활약하며 힘을 보탰다.

이렇게 코리안데이는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놀라운 점은 상대가 리버풀, 레알, 맨시티와 같은 강팀을 상대로 승리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짜릿한 주말이 될 수 있었다.


다만, 유럽 4대리그 중 아쉬움을 삼킨 이도 있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소속의 이재성은 우니온 베를린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해 71분간 피치 위를 밟았고, 팀은 1-2로 패배했다. 상대가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리그 2위' 우니온이었기에 쉽지 않았다.

어쨌든 최상은 아니더라도 소득이 상당했던 주말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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