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 실내 테니스장에서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2023 DavidCup Qualitiers)'을 두고 벨기에와 경기를 펼쳤다. 대회 첫날 2패에 그친 한국은 복식과 3, 4단식 모두 이겨 3-2로 데이비스컵 16강 진출을 따냈다.
오는 9월 16강 조별리그가 진행 될 예정이다.
3단식 홍성찬(237위, 세종시청)이 벨기에 지주 베리스(115위)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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