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정부, 의지만 있다면 난방비 고통 덜 수 있어"

뉴시스 임종명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중앙정부 300분의 1 예산인 파주도 시민지원"
"지방정부도 하는 일 못한다는 것은 언어도단"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민생파탄-검사독재 규탄 국민보고대회에서 윤 정권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2.0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민생파탄-검사독재 규탄 국민보고대회에서 윤 정권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 2023.02.0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홍연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에너지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생활고 해소를 위한 정부여당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중앙정부보다 더 적은 예산으로도 에너지 요금을 지원한 사례를 제시했다.

이 대표는 5일 "난방비 폭탄 사태 때문에 안그래도 힘겨운 민생이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했다. 민주당 차원에서라도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는 제안을 드렸는데, 많은 지방정부가 동참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파주를 시작으로 수원, 안양, 광명 같은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가 난방비 부담 경감에 지혜를 모르고 있다. 경기와 인천 같은 광역단체는 난방비 지원 대상을 늘릴 예정이고 파주처럼 전체 예산이 중앙정부 300분 의 1 밖에 안 되는 작은 지방정부도 힘이 닿는 범위 내에서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정부도 하는 일을 중앙정부가 못한다는 건 언어도단"이라며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국민들의 난방비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히 2월에는 지난달을 뛰어넘는 난방비 폭탄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전기료, 택시비, 장바구니 폭탄까지. 더 많은 폭탄이 터질 것이고 민생 경제가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벼랑에 몰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눈치 보고 시간 끌면서 뻔히 다가오는 위기를 방치해선 안 된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에너지물가 지원금 7조2000억원을 포함해 민주당이 제안한 30조원 민생 프로젝트 추경에 조속히 협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hong1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2. 2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
  3. 3임창우 재계약
    임창우 재계약
  4. 4경제성장전략 지방 지원
    경제성장전략 지방 지원
  5. 5트리플에스 악플러 법적대응
    트리플에스 악플러 법적대응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