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유느님 대치동 입성"…또 가짜뉴스, 유재석도 당했다 [엑's 초점]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황당한 가짜뉴스에 직접 해명했다.

유재석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집으로 찾아온 제작진에게 "왜 집 앞에 자꾸 오냐"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커뮤니티에서 내가 이사를 갔다고, 떡까지 돌렸다고 하더라. 아니다. 도대체 누구지?"라며 대치동 이사설을 부인했다.

또 유재석은 한강 뷰를 바라보던 중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사 안 갔다"고 강조했다.

유재석의 대치동 이사설은 어디서 나온 이야기일까. 커뮤니티를 뒤져보니 출처는 한 '부동산 카페'였다. 해당 글에는 유재석이 아들 지호 군의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를 왔으며, 지호 군은 사립 중학교에 배정됐다고 적혀있다. 현주엽, 김성주 등의 이름도 언급됐다.



이 가짜뉴스는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됐다. 유재석 가족이 이사를 갔다는 아파트의 시세, 교육 환경 등이 현재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커뮤니티 뿐 아니라 가짜뉴스의 온상인 유튜브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부 채널은 유재석의 '대치동 입성'을 거론하며 콘텐츠로 이용했다.

원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한 유튜브 영상은 업로드 1일 만에 약 1만 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맞는 게 하나도 없는 가짜뉴스에 스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늘 '아님 말고' 식의 삭제 엔딩. 정정을 한다면 양반이다. 이를 받아들이는 이들조차 해명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이에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두 번이나 강조하며 황당한 이사설에 선을 그었다. 11일 방송될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를 한번 더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집값이 뭐라고 유느님을 건드네", "이제 부동산 가짜뉴스까지", "집값 올리고 싶어서 저러는 건가", "지호가 이제 중학생이라는 게 더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2. 2서대문역 버스 사고
    서대문역 버스 사고
  3. 3서건창 키움 복귀
    서건창 키움 복귀
  4. 4다저스 터커 영입
    다저스 터커 영입
  5. 5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