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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추억' 여배우, 사망 한 달 만에 비보 알려져 '안타까운 추모'[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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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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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원로 배우 멜린다 딜론이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뒤늦게 전해졌다.

3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멜린다 딜론은 지난달 초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83세.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39년생인 멜린다 딜론은 1963년에 데뷔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투쟁의 날들’, ‘폴 뉴먼의 선택’, ‘크리스마스 스토리’, ‘캡틴 아메리카’, ‘사랑과 추억’, ‘아메리칸 퀼트’, ‘어둠 속의 천사’, ‘매그놀리아’, ‘하얀 집’ 등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1977년엔 ‘미지와의 조우’로 오스카상 후보에 오르기도. 1999년에는 ‘매그놀리아’로 마침내 전미 비평가 협회상 앙상블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2년에도 ‘세상의 끝까지 21’일에 출연하는 등 노년에도 배우로서 의지를 이어갔다.

그랬던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뒤늦게 알려져 많은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고인과 ‘사랑과 추억’을 함께 찍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그는 놀라운 섬세함을 지는 훌륭한 여배우였다. 편히 쉬길”이라며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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