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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中정찰풍선에 군사조치 말라는 게 軍권고"

연합뉴스TV 임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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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中정찰풍선에 군사조치 말라는 게 軍권고"

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간 3일 자국 영공을 침해한 중국의 정찰풍선의 격추 문제와 관련해 "군사적 조치를 취하지 말라는 것이 군의 강력한 권고였다"고 말했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 상공에서 고고도 정찰기구를 탐지해 추적 중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군사적 조치를 취하지 말라는 군 당국의 권고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국 정찰풍선은 경로를 바꿔 현재 동쪽으로 이동 중으로 미국 영토를 빠져나가기까지 최소 며칠은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풍선 침범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고 밝히며, 침공 사실을 중국에 여러 채널로 전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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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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