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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명절에 母와 싸워, 이젠 결혼 얘기도 안 해"(나 혼자 산다)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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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명절 후일담을 전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숲 속 찜질방을 찾은 전현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미생물 효소 찜질을 첫 경험하게 됐다. 이어 전현무는 찜질방을 찾은 이용객들과 나란히 미생물 효소 위에 누워 찜질을 즐겼다.

옆자리에 누운 이용객은 전현무를 향해 "이거 할 때 효소 닿는 부분은 머리카락이 더 잘 자란다"고 귀띔했다.

이에 전현무는 쓰고 있던 양머리 수건을 벗어던지기 위해 안감힘을 썼다. 이를 보던 이용객은 "어떻게 도와줄 수가 없네"라고 안타까워했다.

다행히 찜질방 사장의 도움을 받은 전현무는 정수리까지 찜찔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이용객은 전현무를 향해 "명절 때 뭐 했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본가에 내려가서 엄마랑 싸우고 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용객이 "또 장가가라고 하셨구먼"이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이제 그런 얘기도 안 한다"고 웃음을 보였다.

또한 이용객은 전현무를 향해 "우리 너무나 특별한 인연이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VCR을 보던 전현무는 "저분 성함도 모른다"며 "근데 원래 알던 분 같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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