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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사 줘"→"성인용품점 가자"…금쪽이 母, 아들 성교육에 지끈(금쪽같은)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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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엄마가 자녀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3일 저녁 8시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충동 조절이 어려워 급발진하는 초6 아들'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목욕하자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금쪽이 엄마는 화장실 앞으로 자리를 옮겨 문에 귀를 대는 등의 행동을 취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에 대해 금쪽이 엄마는 "목욕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안에서 어떤 영상을 보는지 알 수 없다. 아이가 다른 성(性)적인 행동을 하나 하는 생각도 있다"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여자 아이는 만 나이로 10살, 남자 아이는 11살 정도에 청소년 시기가 시작된다. 이때 성에 대한 관심도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금쪽이 아빠는 "제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해서 물어봤더니 안에 있는 사진을 보고 싶다더라. 나중에 생각해 보니 제 건 유튜브 영상이 다 열리니까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금쪽이 엄마 역시 "제 계정으로 어른들이 보는 영화를 보거나 저에게 집을 비워달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VCR 속 일상에서 금쪽이는 엄마에게 "생리대를 사달라" "나 생리 시작했다" 등의 농담을 했다. 이에 금쪽이 엄마는 아빠에게 "아들이 너무 많이 알고 있다"며 "지나가다 성인용품점에 가자고 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금쪽이 아빠 역시 "내 태블릿 PC로 남녀의 성관계 영상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오은영 박사는 "성관계, 성행위, 이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대비, 대책 위주로 성교육을 한다고 생각하라. 근데 성교육은 그게 전부가 아니라 나의 신체를 이해해나가는 과정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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