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노르웨이, 獨 전차 도입… 한국 K2 수출 실패

조선비즈 권유정 기자
원문보기
기동훈련 중인 K2 흑표 전차./현대로템 제공

기동훈련 중인 K2 흑표 전차./현대로템 제공



한국이 K2 흑표 전차 수출을 기대했던 노르웨이가 노후 전차를 신형 독일제로 바꾸기로 했다.

3일 노르웨이 총리실에 따르면 요나스 가르 스퇴레 총리는 레나 군사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일 KMW(크라우스-마페이 베그만)사로부터 레오파르트 2A7 주력전차 54대를 주문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4대를 우선 주문하고 향후에 18대를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신형 전차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북부 지역 국경이 러시아와 맞닿아 있는 노르웨이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으로 2001년에 도입한 독일제 전차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당시 52대를 도입했으나 노후화돼 현재 36대만 운용되고 있다. 현대로템이 생산하는 K2 흑표 전차는 레오파르트 2A7과 막판까지 경쟁했으나 수주에는 실패했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