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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압둘자바의 NBA 역대 최다득점 신기록까지 '63점'

뉴스1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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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전서 26점 활약, 112-111 승리 견인

8일 혹은 10일 경기서 대기록 달성 전망



르브론 제임스. ⓒ AFP=뉴스1

르브론 제임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다득점 기록 경신까지 63점만을 남겨뒀다.

제임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2022-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약 33분을 뛰며 26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112-111 승리를 이끌었다.

NBA 역대 최다득점 2위에 올라 있는 제임스는 26점을 추가, 통산 3만8325점으로 1위 카림 압둘 자바(3만8387점)를 62점 차로 좁혔다.

제임스는 최근 5경기에서 2차례 40점 이상을 올리는 등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0.1점을 기록하고 있어 조만간 신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레이커스는 앞으로 5일 뉴올리언스 호네츠전, 8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10일 밀워키 벅스를 상대하는데 오클라호마시티전 혹은 밀워키전에서 제임스가 새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

제임스는 이날 4쿼터에서만 9점을 넣어 역전승에 일조했다. 인디애나에 끌려다니던 레이커스는 종료 2분35초 전에 터진 제임스의 3점슛으로 전세를 뒤집은 것. 이후 제임스는 약 1분을 남긴 상황에서 자유투 2개까지 모두 성공해 110-109의 리드를 안겼다.

레이커스는 막바지 앤드류 넴바드에게 역전을 허용했으나 앤서니 데이비스가 35.3초 전 11피트 페이드웨이 슛을 넣어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위닝샷을 기록한 데이비스는 31점 14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2연승을 달린 레이커스는 25승28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오르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동부 콘퍼런스 11위 인디애나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24승29패가 됐다.

◇ NBA 전적(3일)

LA 레이커스 112-111 인디애나

클리블랜드 128-113 멤피스


뉴욕 106-104 마이애미

시카고 114-98 샬럿

댈러스 111-106 뉴올리언스


덴버 134-117 골든스테이트

밀워키 106-105 LA 클리퍼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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