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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최초로 난방비 지원될까...442억 추경 편성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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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이 떨어진 요즘 전국 최초로 파주시가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섰다.

3일 경기 파주시는 '파주시 에너지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지원사업' 422억원을 편성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파주시 전 가구에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2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는 것이 골자다.

시는 최근 물가가 오르는 와중에 난방비 폭탄까지 터지며 재난과도 같은 위기 상황으로 판단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심의를 거쳐 오는 9일 의결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을 통해 파주시 올해 예산은 442억원이 늘어난 1조9985억원이다.

김경일 시장은 "민생의 고통과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파주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지급을 결정했다. 이르면 2월 말부터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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