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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순위 6위' GK 교체설까지..."요리스 쇠퇴 너무 뚜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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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내부 인사 존 웬햄이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하지 못하며 큰 문제를 겪고 있다"라면서 "웬햄은 1월에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며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요리스는 2012년 여름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을 제외하고 매 시즌 모든 대회 4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요리스는 벌써 11시즌째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442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 시즌만 놓고 보더라도 토트넘은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1실점을 내주고 있다. 이는 아래에서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토트넘 수비 라인에 불안함도 원인이지만, 요리스 골키퍼의 잦은 실수도 높은 실점률에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요리스답지 않은 실수가 나오고 있다. 요리스 골키퍼는 지난달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맞대결에서 부카요 사카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골대 안으로 넣는 실책을 범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4실점을 내주며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시즌 직접적인 실점으로 이어진 실책을 3회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웬햄은 불안한 뒷문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웬햄은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한 가지 더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골키퍼 상황이다. 요리스의 폼과 쇠퇴는 계속될 수 없다. 이 기간 내에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해야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요리스는 전설이지만 쇠퇴가 너무 뚜렷해서 그가 실점을 내주는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대안은 프레이저 포스터인데, 그는 우리의 선발 라인업에 들기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골키퍼 포지션에 큰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 골키퍼 영입설이 돌기도 했다. 에버턴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조던 픽포드가 그 주인공이다. 웬햄은 이외에도 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 골키퍼를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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