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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이찬원 이어 박서진 지목...13대 2 압승 (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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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박서진에게 13대 2로 압승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안성훈은 박서진과 본선 2차 1:1 데스매치를 펼쳤다.

안성훈이 박서진을 지목하자 다른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은 경악했다.

이에 장윤정은 “성훈 씨가 시즌 1 때는 데스매치에서 이찬원 씨를 선택하지 않았나. 근데 오늘은 박서진 씨를 지목했다. 너 쌈닭이냐”라고 외치며 웃음을 더했다.

안성훈은 “이왕 이렇게 된 거 센 사람과 붙어보자, 빅매치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대스타 서진이를 뽑았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안성훈은 “여자의 인생보다는 고생하신 게 너무 많다. 제가 외아들인데 제대로 돈을 못 벌었다. 시즌 1 끝났을 땐 코로나19가 심해서 행사도 못했고 저도 주먹밥집 가게도 폐업했다. 안성훈이 가진 한과 혼을 다 쏟는 레전드 무대를 만들고 싶다”라며 어머니를 위해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맞선 박서진은 오승근의 ‘떠나는 임아’를 선곡했다. 박서진은 “선곡에 많은 생각을 했다. 문득 내가 가수를 하게 된 이유를 생각했다. 하늘나라에 있는 작은 형이 제가 가수로 성공하는 걸 보고 싶어 했다. 동생이 노래를 부르니까 직접 나서서 노래자랑 신청도 하고 가요제도 찾아다줬다. 이제 그 형이 없다. 이렇게 의미 있고 큰 무대에서 형들에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박빙 승부에 현영은 “안성훈 씨 무대를 보면서 친정엄마의 작아진 등이 생각나면서 한 번 더 울컥했다”라며 “전에 나상도 씨를 보며 아빠라고 부르고 싶지 않았나. 성훈 씨에게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은 “안성훈 씨는 너무 완벽한 보컬이다. 작곡가들이 프로듀싱을 할 때 후반작업 필요없이 그대로 발매해도 될 정도다. 꺾기, 음정 처리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라고 평했고, 박선주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테크닉적으로 손색이 없는 보컬리스트다. 앞으로 정말 힘차게 직진하는 것 보고 싶다”라고 응원했다.


결국 안성훈은 13대 2로 승리한 뒤 눈물을 보였다.

안성훈은 “저한테는 힘든 재도전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박서진 또한 “오늘 멋진 대결해서 너무 좋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돼서 좋았다. 성훈이 형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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