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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팀] 장윤정 대중목욕탕 "다시는 안 가~"
장윤정 대중목욕탕
장윤정이 대중 목욕탕에서 몰카를 당한 적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에서 감정 노동자 '서비스 근로자'들에 대한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과거 대중 목욕탕에서 겪었던 일을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장윤정은 "과거 대중 목욕탕에서 옷을 벗고 있는데 한 아이가 휴대폰으로 내 사진을 찍었다"며 "물론 그 사진을 바로 지울 수 있었지만 이후 스트레스로 인해 목욕탕을 가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가수 김종국과 신지 또한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며 공감을 나타냈다. 이어 신지는 "래도 난 대중목욕탕을 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 대중목욕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대중목욕탕, 어머 어린 아이가 무슨 생각으로" "장윤정 대중목욕탕, 연예인은 힘들겠어" "장윤정 대중목욕탕, 신지 대박 웃겨" "장윤정 대중목욕탕, 진짜 못됐다 그 아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 대중목욕탕=KBS2 '위기탈출 넘버원')
( http://etv.s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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