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종합] '김태희♥' 비, 서울대 나온 이지영에 "책 읽다 전 페이지 생각 안나" ('시즌비시즌')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암기력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레인스키친 사러 온 동갑내기 친구 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영은 과거 반지하에 살던 시절을 전하며 "부모님이 두 분 다 암투병 중이셨다. 어릴 때를 생각하면 어둠 속을 많이 헤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내가 정말 잘 될 사람 같았다"



이어 비는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냐"고 물었고, 이지영은 "고등학교 때도 열심히 살았다. 전국 수험생 중에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시험 잘 보는 게 당연하지 않나? 만약 누가 나보다 더 잘 보면 박수쳐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비는 "서울대 생들은 다 왜 그러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비는 "나는 앉아서 책을 읽지 못한다. 그 전전 페이지가 생각이 안 나서 한 부분 읽고 또 읽고 했다"고 말했고, '이런 학생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이지영은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고 빨리 다른 길로 가라고 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지영은 "24시간을 어떻게 사시는 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이지영은 '오전 4시 반에 기상해서 6시에 학원에 출근, 이후 13시간 강의를 한 뒤 11시에 퇴근하고 새벽 1시에 일을 마무리'하는 스케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이지영은 14키로 감량 후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을 못 보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었던 것을 지금 원상복구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비는 "저는 95kg까지 몸무게가 나갔다. 아 이러다가는 내 삶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했고 지금 유지 중이다"고 덧붙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조사
    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조사
  2. 2안세영 인도 오픈 4강
    안세영 인도 오픈 4강
  3. 3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광주 전남 통합특별시
  4. 4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5. 5박나래 전 매니저 논란
    박나래 전 매니저 논란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