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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승기, 오늘(3일) 카이스트에 3억 기부 전달식‥28억 기부왕 탄생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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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사진=헤럴드POP DB

이승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늘(3일) 카이스트에 발전기금 3억 원을 쾌척한다.

3일 이승기가 카이스트 분원 캠퍼스에서 열리는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기는 카이스트에 3억 원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는 미국 뉴욕 캠퍼스 구축 등을 추진하는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승기는 끊임없는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기가 카이스트에 3억 원을 기부할 경우, 한 달 새 총 28억 5,000만 원을 기부하는 셈이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정산금으로 받은 금액을 실제로 기부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해 이승기는 전 소속사였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정산금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승기는 데뷔 이후 18년 동안 발표한 음원들의 수익을 단 한 푼도 정산받지 못했고,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내며 싸움을 시작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미지급금' 지급 명목으로 약 50억 원을 이승기에게 입금했고, 이승기는 소송 경비를 제외한 나머지를 전액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했다.

이승기는 "다시 찾은 돈이기에 보다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었다"며 지급받은 50억 원을 기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나서 방문하고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해 12월, 이승기는 서울 종로구의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찾아 더 나은 치료를 위해 힘써달라며 20억 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달 13일에는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급식차량과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금으로 5억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승기가 50억 원 중 벌써 28억 5,000만 원을 기부하며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도 기부금을 쾌척하는 그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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