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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돌아온 산초에게 새 역할 부여..."10번 역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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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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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제이든 산초는 10번으로 활약할 수 있다."

영국 '미러'는 2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5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제이든 산초(23)의 새로운 역할을 설명했다"라고 알렸다.

제이든 산초는 2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맞대결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맨유는 2-0으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산초는 지난해 10월 23일 첼시와 맞대결 이후 무려 102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산초는 팀이 0-0으로 균형을 이루던 후반 18분 안토니와 교체로 출전했다. 약 30분을 소화한 산초는 볼 터치 15회를 가져가면서 패스 성공률 79%(11/14)를 비롯해 파이널 써드 지역 공 투입 1회, 볼 리커버리 2회를 기록했다.

산초는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왔다. 하지만 이 경기 산초는 조금 다른 역할을 부여받은 것처럼 보였다. 경기 종료 후 나타난 그의 히트맵은 주로 노팅엄의 페널티 박스 앞쪽 중앙 지역에 쏠려 있었다.


이에 관해 텐 하흐 감독이 직접 설명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텐 하흐 감독은 "난 우리가 전부터 이를 시도해 왔다고 생각한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외곽으로 빼고 다른 유기적인 관계를 만들기를 의도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산초는 10번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윙어와 10번 역할 모두를 소화할 수 있다. 우린 산초의 이러한 역할을 섞어 기용해야 하며 이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이런 역할은 자리 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 선수들은 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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