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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어 모리뉴까지 격파...세리에A 꼴찌 팀의 '대반전'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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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도, 조제 모리뉴도 세리에A 최하위 팀의 돌풍에 무릎을 꿇었다.

크레모네세가 2일(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22/23시즌 코파 이탈리아 8강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크레모네세는 전반 28분 시리엘 데서스가 선제골을 넣어 앞서갔고 후반 4분엔 상대 수비 제키 셀릭이 자책골을 넣어 행운의 리드를 얻었다. 로마는 후반 추가시간 49분 안드레아 벨로티가 한 골 만회했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패했다.

현재 세리에A 최하위인 크레모네세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최약체 팀이다. 리그 20경기 0승 8무 12패, 15골 35실점으로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코파 이탈리아에선 상황이 다르다. 1라운드부터 참여한 크레모네세는 2라운드까진 하부리그 팀을 만나 어려운 경기 속에 16강까지 진출했다.

16강에서 만난 상대는 다름 아닌 세리에A 선두 팀이자 김민재가 버티는 나폴리였다. 현재까지 리그에서 단 1패만 기록할 만큼 막강한 화력을 지닌 나폴리를 쉽게 이길 수 없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1월 18일 나폴리 원정을 떠난 크레모네세는 로테이션을 돌린 나폴리를 상대로 2골을 뽑아내며 한 명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승부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서 공은 둥글었고 크레모네세가 5-4로 승리해 드라마를 썼다.

그리고 이번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세리에A 6위 팀 AS로마마저 압도하는 경기를 선보이며 무너뜨리는 이변을 연출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크레모네세는 8강에서 토리노를 꺾고 올라온 피오렌티나와 오는 4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결승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사진=EPA/연합뉴스, 크레모네세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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