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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박은혜 “자녀 연기 욕심? NO…소심해서 무대 위 싫어해”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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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OSEN=지형준 기자]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은혜가 자녀들의 연기 데뷔 가능성에 답했다.

17일 오후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환혼’ 종영 인터뷰에서 박은혜는 자녀들의 ‘환혼’ 시청 반응에 대해 “(장남) 재호가 드라마를 좀 보긴 봤는데, 사실 아이들이 드라마라는 걸 좀 무서워한다”라고 답했다.

박은혜는 “유치원 때 아이들이 처음으로 본 장면이 하필이면 드라마 ‘장사의 신’에서 제가 뺨을 맞는 장면이었다. 그때 아이들이 보고 놀라서 울었다고 들었다”라며 “이후 제가 경찰서에서 끌려가는 장면을 보고는 유치원 선생님들께 가서 ‘엄마가 경찰서에 잡혀갔다’라며 울면서 얘기했다고 한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가 연속극을 보면서 아이들이랑 같이 보는데, 아이들이 ‘사람들이 화를 내는 게 무섭다’라며 드라마 자체를 무서워한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저건 모두 가짜다’라고 이야기해 주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선생님이 어느 날 ‘아이들이 감성이 좋으니 연기를 시켜보는 것은 어떠냐’라고 말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차를 바꿔도 울고, 이사를 가도 울 정도로 감성적이다. 그런데 본인이 연기를 싫어한다”고 전했다.

그는 “맨날 집에서 춤 연습을 하길래 ‘너 가수해볼래?’라고 하면 ‘싫다’고 한다. 또 배윤정 씨가 운영 중인 댄스학원을 보내봤는데, 수업 중에 ‘너네 열심히 하면 무대 서는 날도 있다’라는 말을 듣고는 표정이 굳었다고 한다”라며 “춤은 좋은데 무대는 싫은가보다. 그만큼 성격이 소심하다. (연기는) 절대 못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달 8일 종영한 tvN ‘환혼’ 시리즈에서 진요원의 원장 진호경으로 열연을 펼쳤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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