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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케이티 페리, 남편 전처 미란다커와 포옹 "사랑해" 역시 할리우드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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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티 페리가 남편 올랜도 블룸의 전처이자 모델 미란다 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미란다 커 너무 축하해요. 나는 현대의 우리 가족을 사랑해요. 그녀의 브랜드도 너무 좋아합니다"라고 적은 뒤 함께 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미남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낳은 바 있다. 또 남편 올랜도 블룸과 전처 미란다 커 사이에서 출생한 아들 플린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월요일 열린 한 행사장에서 만나 다정하게 포옹을 하며 서로에게 아낌없는 격려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케이티 페리는 "대부분의 언론들은 현부인과 전부인의 싸움을 보고싶어 한다. 하지만 나는 미란다 커를 사랑한다. 사랑으로 이 자리에 왔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랑은 가족으로부터 나온다. 채팅방에서 함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여동생을 얻은 기분이다"라고 공개 석상에서 말했다.

미란다 커 역시 "케이티 페리의 친절하고 진심 어린 말에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2019년 결혼, 2세가 된 딸을 두고 있다.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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