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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전처 데미 무어 유산, 내 책임…술·담배 못 끊었다"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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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전처 데미 무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 등 다수 매체는 최근 애쉬튼 커쳐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이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를 잃는 것은 정말,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1978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그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16살 연상의 배우 데미 무어와 결혼생활을 한 바 있다.

결혼 6개월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나, 끝내 아이를 유산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애쉬튼 커쳐는 "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세 아이를 가진 여자와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불륜을 해서 사생아를 낳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유산은 내 잘못이라고 느낀다. 술을 끊었더라면 아기를 잃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힌 그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도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끊는 데 몇 주가 걸렸다. 큰 죄책감에 시달렸다. 정말 고통스러운 경험"이라고 전했다.

앞서 데미 무어는 2019년 회고록을 내며 애쉬튼 커쳐의 음란한 사생활과 함께 불륜을 폭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를) 비난하는 트윗을 쓰려고 했지만 아들과 딸, 그리고 아내를 생각해 참았다"며 반박하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2012년 5살 연하의 배우 밀라 쿠니스와 교제를 시작해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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