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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캔자스시티와 1년 더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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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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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투수 잭 그레인키(40)가 현역 생활을 연장한다. 친정팀과 1년 더 동행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한국시간) “그레인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800만~1000만 달러 사이이며 성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전망이다.

그레인키는 2004년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입성했다. 2010년까지 활약한 후 밀워키 브루어스,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을 거쳤다. 2022시즌을 앞두고 캔자스시티로 복귀했다. 자유계약(FA) 신분이었던 그는 1년 130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 총 26경기 137이닝에 선발 등판해 4승9패 평균자책점 3.68을 올렸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화려하다. 19시즌 동안 556경기(선발 등판 514경기)서 3247이닝을 소화해 223승141패 평균자책점 3.42, 탈삼진 2882개를 만들었다. 현역 선수 중 이닝 1위, 최다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다승 1위는 저스틴 벌랜더(뉴욕 메츠)로 244승을 쌓았다. 그레인키는 통산 탈삼진 부문에서도 2882개로 현역 3위에 자리했다.

2009년에는 16승8패 평균자책점 2.16, 탈삼진 242개를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만이 받을 수 있는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 올스타에 6차례 선정됐으며 골드글러브도 6차례 손에 넣었다.

MLB닷컴은 “그레인키는 더 이상 예전의 그 투수가 아니다. 2022년 100이닝 이상 던진 투수 140명 중 그레인키(12.5%)보다 삼진 비율이 낮은 선수는 없었다. 볼넷 비율도 공동 12위(4.6%)였다”며 “그럼에도 그레인키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췄다. 지난해 선발 등판한 26경기 중 17경기에서 2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모두 26세 이하인 캔자스시티 선발 로테이션에서 베테랑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칭찬받았다”고 짚었다.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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